냉해키퍼
Greenpia IND / 선진농업이 경쟁력을 가집니다.
냉해키퍼를 이용한
냉해 동해 피해 경감
주간과 야간의 온도편차를 줄여주어 과수의 냉해 및 동해 피해를 경감시켜줍니다.
벨크로(일명:찍찍이) 처리로 한번작업으로 마무리 되는 효율성이 뛰어난 자재이다. 또한 배수, 직사광선 차단, 바람차단 등 다년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난 자재이다.
냉해키퍼 구성
구성 : 벨크로 + PET 필름 + AL- FOIL + PE 코팅 + PU100
- 벨크로 원단(일명 :찍찍이)
나무의 크기 및 형태의 불균일성 극복 - PU100(폴리우레탄) : 벨크로 원단의 접착성 향상.
물이 잘 묻지 않고 빠르게 흘러내림.
보온성이 뛰어남 - PE코팅 : PU 원단 과 알루미늄 호일 과 의 접착성 향상
- AL-FOIL(알루미늄 호일) :작은 사각형 주름으로 구김방지
직사광선 차단 및 바람으로 부터 보호 - PET 필름 :구김방지 및 오염 방지.
햇빛에 강하여 다년간 사용 가능
냉해키퍼 규격 및 사양
과수의 동해 한계온도
종류 | 연평균기온 | 동해온도 | 재배지역 |
사과 |
8 ~ 11℃ |
-30 ~ – 30℃ |
전국 |
살구 | 11 ~ 15 ℃ | -30 ℃ | 전국 |
배나무 | 12 ~ 15 ℃ | -25 ~ -30 ℃ | 전국 |
블루베리 | 8.7 ~ 15 ℃ | -29 ℃ | 전국 |
자두 | 12 ~ 15 ℃ | -28 ℃ | 전국 |
호두 | 11 ~ 13 ℃ | -23 ℃ | 전국 |
포도 | 11 ~ 15 ℃ | 미국종 : -20℃ 유럽종 : -13℃ |
경기 이남 경,전남 |
종류 | 연평균기온 | 동해온도 | 재배지역 |
복숭아 |
12 ~ 15℃ |
-15 ~ – 20℃ |
경기 이남 |
매실 | 12 ~ 15 ℃ | -20 ℃ | 경기 이남 |
감귤 | 15 ~ 16 ℃ | -7 ℃ | 제주도 |
불완전 단감 | 12 ~ 15 ℃ | -17 ℃ | 영,호남 |
단감 | 13 ~ 15 ℃ | -14 ℃ | 경, 전남 경북 동해안 |
유자 | 15 ℃ | -9 ℃ | 남해안 |
겨울철 동해의 수체생리 관계
수체 생리상 겨울이 접어들면 잎에서 형성된 양분은 녹말형태에서 당의 형태로 전환된다.
저장된 당류는 내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꽃눈에도 관련한다.
관부 및 줄기의 대사 호흡은 겨울에는 거의 이루어 지지 않으나, 만약 이상 고온과 한파가 교차적으로 발생하여 대사호흡이 이루어질 경우 체관부로 수액이 이동하게 되어 동해 피해가 나타난다.
냉해 및 동해의 발생조건
나무가 웃자라거나 과다결실,조기 낙엽 등으로 저장 양분 축적이 적을 때
극심한 저온이 8시간 이상 일 때(작물 별 한계 온도 이하일 때)
겨울철 원줄기 내부의 수분이 얼고 난 후 2~3월경 빠르게 녹을 때
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할 때(녹는 것 과 어는 것이 반복될 때)
평지 보다 경사지일 때
바람이 많거나 센 지역일 때
배수가 불량 하거나 지나치게 건조할 때
병해충 방제가 소홀하여 내병성이 약해질 때
발병 시기 및 원인
사과
- 사과는 가을이 지나고 낙엽이 지기 시작하면 한겨울을 견디기 위해 영양분과 수분을 뿌리로 상당부분 저장한다. 이때는 영하 30도 까지도 동해에 견딜수 있으며 그리고 한겨울 사과나무가 얼어서 고사하는 경우는 드물다.
- 문제는 2월 초순 부터 나무가 뿌리에서 체관부를 통한 수액 이동이 시작될 때 발생한다.
- 뿌리에서 줄기로 꾸준하고 점진적인 수액의 이동이 일어나서 휴면을 깨우고 활성도를 높여야 하는데, 낮 온도 가 상승하고 야간온도는 영하로 떨어져 버리면 체관부 수액 이동의 불균형이 일어나고 상당수 낮에는 녹아서 활성화 되다가 밤에는 얼어버려 냉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.
- 이런 현상은 빛이 받는 남쪽이 훨씬 심한데 빛 의 유무 와 온도 편차로 벌어지는 현상 이라고 할 수 있다.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온도의 변화를 최대한 차단 하고 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을 차단 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.
- 이런 상태를 유지 할 때 꾸준한 체관부 수액 이동이 일어 나며 생리 활성도 정상적으로 유지 되어 건전한 생육을 바랄 수 있다.
* 특히 M9 대목의 홍로의 경우는 피해가 심하다.
그 이유는 뿌리가 지표면 인근에 퍼져있는 천근성 이며, 다른 대목에 비교해 뿌리의 양이적고 수체 의 이동이 빠르기 때문에 그 피해가 더욱 심하다.
복숭아
- 복숭아의 내한성은 영하 20도 ~ 영하 25도로 저온에서 잘 견디는 것으로 나와있다.
하지만 휴면기간과 부위, 저장양분 등에 다른 차이가 커서 세밀한 대비가 필요하다. 휴면초기에는 내한성이 약하다가 중기에는 대단히 강하며, 이른봄의 휴면후기에는 내한성이 급격히 약해지는 특성이 있다. - 급격한 일교차와 과다결실, 조기낙엽의 경우 저장양분 축적부족 (특히양분) 으로 내한성에 취약 해 진다.
- 부위별 동해
– 목질부 동해 – 분지부 동해 – 지정부 동해 – 원줄기 동해
– 동기의 일소 – 가지의 고사 – 눈의 고사 - 동해율 조사 집계에 따르면 공식적인 내한 온도와는 다르게 부위별로 상당한 편차를 보이는데 뿌리의 경우 휴면기에 -15도~-10도에 동해를 받으며 유조 직목부의 경우 -15도, 화아의경우 -10도, 엽아의 경우 -15도에서 동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난다.
이뿐만 아니라 저장양분, 환경까지 겹쳐있어 100% 동해의 예방은 불가능하다. 하지만, 바람과 빛의 차단을 통해 급격한 온도변화를 방지하는것 만으로도 휴면초기, 후기의 동해 예방에 도움이 되며, 특히 수피 동결이 되어 목부로 부터 분리되는 경우를 예방하는 효과는 크다고 할 수 있다. 이로 인한 동고병 등의 발생억제를 할 수 있다.
예방 및 대책
냉해키퍼로 원줄기를 감아주어 주간과 야간온도 편차를 줄이고 직사광선 및 차고 건조한 바람, 수분으로부터 보호한다.
알맞은 시비 와 착과 량 조절 등으로 건전한 수세를 유지한다.
철저한 병해충 방제로 조기 낙엽을 방지 한다.
가을 가뭄이 심할 때는 수확 후 낙엽이 지기 전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.
나무의 세력이 약할 때는 해조류나 당 또는 비료를 수확 후 낙엽이 지기 전 살포하여 뿌리로 좀 더 많은 수분과 양분이 공급 될 수 있게 한다.
사용 모습
냉해키퍼 사용예 (사과)
평면타입
롤타입
냉해키퍼 사용예 (복숭아)
작업 전
작업 후
벨크로(일명:찍찍이) 처리로 한번작업으로 마무리 되는 효율성이 뛰어난 자재이다. 또한 배수, 직사광선 차단, 바람차단 등 다년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난 자재이다.
냉해키퍼 구성
구성 : 벨크로 + PET 필름 + AL- FOIL + PE 코팅 + PU100
- 벨크로 원단(일명 :찍찍이)
나무의 크기 및 형태의 불균일성 극복 - PU100(폴리우레탄) : 벨크로 원단의 접착성 향상.
물이 잘 묻지 않고 빠르게 흘러내림.
보온성이 뛰어남 - PE코팅 : PU 원단 과 알루미늄 호일 과 의 접착성 향상
- AL-FOIL(알루미늄 호일) :작은 사각형 주름으로 구김방지
직사광선 차단 및 바람으로 부터 보호 - PET 필름 :구김방지 및 오염 방지.
햇빛에 강하여 다년간 사용 가능
냉해키퍼 규격 및 사양
과수의 동해 한계온도
종류 | 연평균기온 | 동해온도 | 재배지역 |
사과 |
8 ~ 11℃ |
-30 ~ – 30℃ |
전국 |
살구 | 11 ~ 15 ℃ | -30 ℃ | 전국 |
배나무 | 12 ~ 15 ℃ | -25 ~ -30 ℃ | 전국 |
블루베리 | 8.7 ~ 15 ℃ | -29 ℃ | 전국 |
자두 | 12 ~ 15 ℃ | -28 ℃ | 전국 |
호두 | 11 ~ 13 ℃ | -23 ℃ | 전국 |
포도 | 11 ~ 15 ℃ | 미국종 : -20℃ 유럽종 : -13℃ |
경기 이남 경,전남 |
종류 | 연평균기온 | 동해온도 | 재배지역 |
복숭아 |
12 ~ 15℃ |
-15 ~ – 20℃ |
경기 이남 |
매실 | 12 ~ 15 ℃ | -20 ℃ | 경기 이남 |
감귤 | 15 ~ 16 ℃ | -7 ℃ | 제주도 |
불완전 단감 | 12 ~ 15 ℃ | -17 ℃ | 영,호남 |
단감 | 13 ~ 15 ℃ | -14 ℃ | 경, 전남 경북 동해안 |
유자 | 15 ℃ | -9 ℃ | 남해안 |
겨울철 동해의 수체생리 관계
수체 생리상 겨울이 접어들면 잎에서 형성된 양분은 녹말형태에서 당의 형태로 전환된다.
저장된 당류는 내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꽃눈에도 관련한다.
관부 및 줄기의 대사 호흡은 겨울에는 거의 이루어 지지 않으나, 만약 이상 고온과 한파가 교차적으로 발생하여 대사호흡이 이루어질 경우 체관부로 수액이 이동하게 되어 동해 피해가 나타난다.
냉해 및 동해의 발생조건
나무가 웃자라거나 과다결실,조기 낙엽 등으로 저장 양분 축적이 적을 때
극심한 저온이 8시간 이상 일 때(작물 별 한계 온도 이하일 때)
겨울철 원줄기 내부의 수분이 얼고 난 후 2~3월경 빠르게 녹을 때
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할 때(녹는 것 과 어는 것이 반복될 때)
평지 보다 경사지일 때
바람이 많거나 센 지역일 때
배수가 불량 하거나 지나치게 건조할 때
병해충 방제가 소홀하여 내병성이 약해질 때
발병 시기 및 원인
사과
- 사과는 가을이 지나고 낙엽이 지기 시작하면 한겨울을 견디기 위해 영양분과 수분을 뿌리로 상당부분 저장한다. 이때는 영하 30도 까지도 동해에 견딜수 있으며 그리고 한겨울 사과나무가 얼어서 고사하는 경우는 드물다.
- 문제는 2월 초순 부터 나무가 뿌리에서 체관부를 통한 수액 이동이 시작될 때 발생한다.
- 뿌리에서 줄기로 꾸준하고 점진적인 수액의 이동이 일어나서 휴면을 깨우고 활성도를 높여야 하는데, 낮 온도 가 상승하고 야간온도는 영하로 떨어져 버리면 체관부 수액 이동의 불균형이 일어나고 상당수 낮에는 녹아서 활성화 되다가 밤에는 얼어버려 냉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.
- 이런 현상은 빛이 받는 남쪽이 훨씬 심한데 빛 의 유무 와 온도 편차로 벌어지는 현상 이라고 할 수 있다.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온도의 변화를 최대한 차단 하고 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을 차단 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.
- 이런 상태를 유지 할 때 꾸준한 체관부 수액 이동이 일어 나며 생리 활성도 정상적으로 유지 되어 건전한 생육을 바랄 수 있다.
* 특히 M9 대목의 홍로의 경우는 피해가 심하다.
그 이유는 뿌리가 지표면 인근에 퍼져있는 천근성 이며, 다른 대목에 비교해 뿌리의 양이적고 수체 의 이동이 빠르기 때문에 그 피해가 더욱 심하다.
복숭아
- 복숭아의 내한성은 영하 20도 ~ 영하 25도로 저온에서 잘 견디는 것으로 나와있다.
하지만 휴면기간과 부위, 저장양분 등에 다른 차이가 커서 세밀한 대비가 필요하다. 휴면초기에는 내한성이 약하다가 중기에는 대단히 강하며, 이른봄의 휴면후기에는 내한성이 급격히 약해지는 특성이 있다. - 급격한 일교차와 과다결실, 조기낙엽의 경우 저장양분 축적부족 (특히양분) 으로 내한성에 취약 해 진다.
- 부위별 동해
– 목질부 동해 – 분지부 동해 – 지정부 동해 – 원줄기 동해
– 동기의 일소 – 가지의 고사 – 눈의 고사 - 동해율 조사 집계에 따르면 공식적인 내한 온도와는 다르게 부위별로 상당한 편차를 보이는데 뿌리의 경우 휴면기에 -15도~-10도에 동해를 받으며 유조 직목부의 경우 -15도, 화아의경우 -10도, 엽아의 경우 -15도에서 동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난다.
이뿐만 아니라 저장양분, 환경까지 겹쳐있어 100% 동해의 예방은 불가능하다. 하지만, 바람과 빛의 차단을 통해 급격한 온도변화를 방지하는것 만으로도 휴면초기, 후기의 동해 에방에 도움이 되며, 특히 수피 동결이 되어 목부로 부터 분리되는 경우를 예방하는 효과는 크다고 할 수 있다. 이로 인한 동고병 등의 발생억제를 할 수 있다.
예방 및 대책
냉해키퍼로 원줄기를 감아주어 주간과 야간온도 편차를 줄이고 직사광선 및 차고 건조한 바람, 수분으로부터 보호한다.
알맞은 시비 와 착과 량 조절 등으로 건전한 수세를 유지한다.
철저한 병해충 방제로 조기 낙엽을 방지 한다.
가을 가뭄이 심할 때는 수확 후 낙엽이 지기 전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.
나무의 세력이 약할 때는 해조류나 당 또는 비료를 수확 후 낙엽이 지기 전 살포하여 뿌리로 좀 더 많은 수분과 양분이 공급 될 수 있게 한다.